한국전력(대표이사 정승일)이 친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에 사업화 자금 및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

한국전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고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사업의 친환경∙에너지분야 기술사업화 담당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전경.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