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피부에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로 잘 알려진 ‘케토톱’의 형태(패키지)가 다양해졌다. 케토톱은 외용소염진통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3일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에 따르면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종류의 케토톱 제품의 특징과 사용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패키지가 개선됐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QR코드를 삽입하고 환경을 위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해 ESG 실천을 위한 노력을 더했다.

한독의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 [사진=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