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대표이사 김상헌 문종구 배영민)이 3월 신학기를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삼표그룹은 ‘삼표와 함께하는 새 학기, 새 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책가방과 학용품 등이 담긴 새 학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새 학기 학용품은 서울 성동구 지역의 저소득가정 아동 21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용재(오른쪽) 삼표그룹 사회공헌팀장이 지난 3일 차동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사업팀장과 삼표와 함께하는 새학기, 새출발 지원사업인 ‘성동구 저소득아동 새학기 물품 지원’ 전달식을 갖고 신학기를 맞이하는 아동에게 학용품을 선물했다. [사진=삼표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