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정부 선정 12대 국가전략기술 산업의 취약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을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6일 취약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에 특별출연 50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서울 중구 본사 전경. [사진=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