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문인 후원 활동이 국내 문학 발전과 여성 문인 발굴에 크게 기여했음을 인정받았다.

동아제약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예술발전 문학분야 유공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백상환(왼쪽) 동아제약 대표이사가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과 6일 예술가의 집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