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이사 채동석 임재영)이 여성 자립준비청년 400여명에 위생용품을 전달한다.

애경산업의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ChiuuB)’가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시의 여성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해 여성 위생용품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안정태(왼쪽 두번째) 애경산업 상무가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앞두고 서울시 여성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해 여성 위생용품을 기부하고 김선순(왼쪽 세번째)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애경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