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대표이사 곽수윤)이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관련 개선에 나선다.

DL건설은 자사 현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흡착·저감 필터를 시범 적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DL건설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2단계 1공구 조성공사' 현장 인근에 안전 울타리(위)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에 필터를 적용해 미세먼지 저감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DL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