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대표이사 김태영)가 '종근당 예술지상 2023'을 개최해 올해의 작가 3인을 선정하고 문화예술 공헌에 앞장선다.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3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갖고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태영(오른쪽 두번째) 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종근당 예술지상 2023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에서 왼쪽부터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한지형 작가, 박미라 작가, 국동완 작가, 김노암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