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과 금호피앤비화학(대표이사 신우성)이 각각 '고액 납세의 탑'을 받았다.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은 지난 3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57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인 금호석유화학과 금호피앤비화학이 ‘고액 납세의 탑’을 수여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백종훈(오른쪽)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지난 3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57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신우성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와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