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대표이사 서호성)가 아파트담보대출의 고정금리를 지난 1월 최대 0.34%p 인하에 이어 0.22%p 인하한다.

케이뱅크는 9일부터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형 혼합금리 상품(이하 아담대 고정금리)의 최초 5년간 적용되는 금리를 0.22%p 낮춘다고 9일 밝혔다. 이후에는 금융채 연동금리(12개월)로 자동 변경된다.

케이뱅크 서울 중구 본사 전경. [사진=케이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