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가 메신저리보핵산(mRNA) 독감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

GC녹십자 로고. [이미지=GC녹십자] 

GC녹십자는 지난해 4월 캐나다 소재의 아퀴타스와 체결한 지질나노입자(LNP) 관련 개발 및 옵션 계약을 통해 mRNA 독감백신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최근 LNP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 옵션을 행사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