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MZ세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배스킨라빈스는 패션, 예술, 문화 등 MZ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끄는 가로수길에서 신규 매장 '가로수길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197.35m2, 68석 규모로 시그니처 컬러 핑크를 매장 인테리어, 음료, 디저트에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배스킨라빈스가 가로수길에 오픈한 '가로수길점' 매장 전경이다. [사진=SPC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