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디지털 시대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외계층 지원에 나선다.

롯데GRS는 ‘디지털 약자’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9일 서울시와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원택(왼쪽) 롯데GRS 상무는 지난 9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김진만 서울시청 디지털정책관과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G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