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대표이사 이재석)가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이 원하는 기능을 자유롭게 맞춤 서비스하는 커스터마이징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에 안정적인 인프라와 서비스 고도화를 원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

카페24는 온라인에서 개인 맞춤 화장품을 1분 만에 주문할 수 있는 코스맥스의 맞춤형 뷰티&헬스 플랫폼 '쓰리와우' 구축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맥스 맞춤형 뷰티&헬스 브랜드 '쓰리와우' 온라인 화면. [사진=카페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