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대표이사 이병학)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에 스마트팜(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킨 스마트 농장) 수출에 나선다.

농심은 지난 12일(현지시각) 사우디에서 스마트팜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강창원(왼쪽 첫번째) 농심 책임이 지난 12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에서 이상훈(왼쪽 두번째) 아그로솔루션코리아 대표, 양상훈(왼쪽 네번째) 포미트 지사장, 모하마드 알라시드(왼쪽 일곱번째) 사우디아라비아 그린하우스 회장 등 관계자들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