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세계 최초로 고혈압과 당뇨를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 개량신약 개발에 나선다.

영진약품은 지난 10일 오토텔릭바이오(대표이사 김태훈)와 고혈압, 당뇨를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 개량신약인 ‘ATB-101’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기수(왼쪽)영진약품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영진약품 본사에서 김태훈 오토텔릭바이오 대표이사와 공동개발 및 사업화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이미지=영진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