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Volvo)하면 ‘안전’이다. 안전에 기반해 자동차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만들겠다.”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컨퍼런스장.
‘A New Era of Volvo Cars’ 타이틀이 새겨진 새하얀 무대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 미디어 컨퍼런스가 열렸다.
짐 로완(Jim Rowan) 볼보 글로벌 CEO, 비에른 앤월(Björn Annwall) 최고영업책임자 부사장, 하비에르 발레라(Javier Varela)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 등 글로벌 최고 경영진 7명이 볼보자동차코리아 25주년을 기념해 방한 컨퍼런스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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