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가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Fexuprazan HCl)’가 지난달 20일 칠레 공중보건청(ISP) 산하 국립의약품청(ANAMED)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 '펙수클루'. [사진=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