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대표이사 허철호)가 미국을 거점으로 북중미, 중남미까지 아우르는 생산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KGC인삼공사는 미국 LA인근 플러튼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허철호(왼쪽 가운데) KGC인삼공사 대표이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LA 인근 R&D 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직원들과 새 현판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KGC인삼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