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15~17일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3’에 참가해 ‘풀 포트폴리오 전략’에 기반한 다양한 배터리소재와 차세대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포스코케미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음극재를 함께 생산하고 있으며, 다양한 양·음극재 제품과 원료→소재생산→리사이클링에 이르는 밸류체인, 차세대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270㎡ 공간에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15~17일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3’에 참가해 ‘풀 포트폴리오 전략’에 기반한 다양한 배터리소재와 차세대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포스코케미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음극재를 함께 생산하고 있으며, 다양한 양·음극재 제품과 원료→소재생산→리사이클링에 이르는 밸류체인, 차세대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270㎡ 공간에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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