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교육의 화두는 ‘몰입 증대’이다. 생성형AI는 개인화된 커리큘럼으로 학습자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핵심적 역할을 해낼 것이다.”(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
단상의 대형 화면에서 주인공 어린이가 교실에서 선생님과 대화하며 교육을 받는 동영상이 나오자 참석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표정이었다. ‘웅진스마트올’ 학습 콘텐츠를 메타버스 공간에 옮겨놓은 ‘스마트올 메타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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