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한다혜 ]
세계인이 모두 겪고 있는 월요병
직장인, 학생 할 것 없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본 적 있는 ‘월요병’. 단순히 회사나 학교에 가기 싫어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숨어있다고 한다. 월요병은 우리나라에서만 공감받는 단어는 아니다. 외국에서도 ‘Monday Blues’라는 말로 월요병을 지칭하는 말이 있다. 그만큼 세계 공통으로 겪고 있는 이 월요병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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