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올해 11년째 삼다수와의 인연을 이어가며 제주 취약계층 음료 지원 행사를 가졌다.
광동제약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음료나눔’ 행사를 갖고 1억원 상당의 음료 제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올해 11년째 삼다수와의 인연을 이어가며 제주 취약계층 음료 지원 행사를 가졌다.
광동제약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음료나눔’ 행사를 갖고 1억원 상당의 음료 제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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