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야놀자리서치(원장 장수청)' 출범으로 '관광대국 대한민국' 만들기에 나선다.
야놀자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야놀자리서치 창립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립 배경 및 비전을 밝혔다. 야놀자가 대대적인 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약 5년만으로, 이날 자리에는 배보찬 야놀자 대표이사와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초대 원장을 비롯해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도 함께해 이번 야놀자리서치 창립을 기념했다.
◆국내 최초 여행산업 민간 연구센터 '야놀자리서치' 공식 출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