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가 579억원 규모의 독감백신 수주에 성공했다.
GC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23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4438만달러(한화 약 579억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수출 분은 상반기 중 중남미 국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가 579억원 규모의 독감백신 수주에 성공했다.
GC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23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4438만달러(한화 약 579억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수출 분은 상반기 중 중남미 국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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