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의 국산 36호 당뇨신약 ‘엔블로’가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최근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3개국에 SGLT2(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 저해제 계열 당뇨병 신약 엔블로 품목허가신청서(NDA)를 각각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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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의 국산 36호 당뇨신약 ‘엔블로’가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최근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3개국에 SGLT2(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 저해제 계열 당뇨병 신약 엔블로 품목허가신청서(NDA)를 각각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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