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올해로 6년째 오프라이스 무라벨 생수 50만병의 판매 수익금 100%를 기부하는 '원보틀 캠페인'을 진행하며 ESG경영 활동에 나선다.

이랜드재단(이사장 장광규)은 이랜드킴스클럽과 함께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아프리카 케냐에 우물 개발을 지원하는 식수기금을 전달했다고 23밝혔다.

아프리카 케냐 타나리버 지역의 아이들이 식수 펌프에서 물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