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가 지속 가능한 성장 및 미래 준비를 위해 협력사들과 정기총회 자리를 가졌다.

LG전자는 지난 2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회사 R&D센터에서 협력사 대표 84명과 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전무 등 회사 경영진들이 참석한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 협력회는 회사와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자발적 협의체다.

왕철민(앞줄 왼쪽 다섯번째)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전무가 지난 23일 경상남도 창원 LG전자 창원R&D센터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