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 부사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염신일 다앤뉴 부사장은 사외이사에 재선임됐다.

광동제약은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사진=광동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