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호 LX하우시스사장이 10년만에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박장수 전무는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LX하우시스가 24일 서울 중구 LX하우시스 본사에서 ‘제 1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대표이사)로 한명호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 [사진=LX하우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