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조선 부문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대표이사 김형관)이 중형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중형 PC선(Product Carrier,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2401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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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조선 부문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대표이사 김형관)이 중형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중형 PC선(Product Carrier,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2401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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