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지난해 매출액 6045억원을 기록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비 83% 증가했다.

야놀자 플랫폼의 안정적인 매출 증대 및 야놀자클라우드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 인터파크 인수 효과 덕분이다. 무형자산 상각 및 스톡옵션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473억원을 기록했다.

야놀자 로고. [이미지=야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