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대표이사 박홍진)의 ‘메디푸드 사업’이 성장궤도에 올랐다.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메디푸드 매출이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매분기 20%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신규 출시한 암환자식단은 3월 매출이 출시 첫 달과 비교해 140% 이상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대표이사 박홍진)의 ‘메디푸드 사업’이 성장궤도에 올랐다.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메디푸드 매출이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매분기 20%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신규 출시한 암환자식단은 3월 매출이 출시 첫 달과 비교해 14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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