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이해연 ]“망자는 빈소에서 잠깐 예를 표한 뒤엔 보통 찬밥 신세다. 죽은 뒤 찬밥 신세가 되기보다 죽기 전 지인과 따뜻한 밥을 나누고 싶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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