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대표이사 최현규)가 지난 5일부터 3박4일간 여주아카데미에서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치며 상생협력 프로젝트 실현에 나선다.

윤동한(앞줄 왼쪽 다섯번째)  한국콜마 회장이 지난 5일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콜마]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 임직원들에게 한국콜마의 인재육성 철학을 공유하고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인재교육 프로그램이다.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 양쪽을 구제한다’는 정신으로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철학을 공유하는 한국콜마의 사회공헌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