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이사 권영식 도기욱)이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과 협업하여 회사 대표 IP(지식재산권)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선보인다.

넷마블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와 자체 IP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넷마블은 샌드박스와 자체 IP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미지=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