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공동육아나눔터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회공헌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13일 신한금융희망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의 돌봄 지원 대상 확대 및 2023년 1분기 리모델링 대상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이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탐터'의 돌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미지=신한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