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현대카드와 여행·여가 전용 ‘NOL(놀) 카드’를 공개한다.
양사는 지난해 7월 야놀자의 여가 서비스와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신용카드 개발 역량을 접목해 새로운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NOL 카드’는 오늘 오후 3시 공개된다. 카드 디자인에는 여행가방·비행기·바다·호텔 등의 이미지를 넣어 여정과 설렘을 담았으며 독보적인 혜택을 담은 여행·여가 전용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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