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이 신약개발을 위한 글로벌 오픈 콜라보레이션 영역을 확장한다.

대웅제약은 미국 글로벌 종합 신약 개발기업 시그니처디스커버리(대표이사 사이먼 허스트)와 자가면역질환 신약 유효물질 발굴을 위한 오픈 콜라보레이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대웅제약 본사 전경. [이미지=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