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박현철)이 고객 만족 서비스 구축 및 브랜드 정체성 다지기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지난달부터 4월까지 한 달간 고객 만족(CS) 서비스 일환으로 롯데캐슬 입주민에게 ‘캐슬링(CASTLing)’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단지에서 롯데캐슬 입주민들이 봄맞이 단지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