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대표이사 신동훈)는 토큰증권(STO)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금융서비스를 추진한다.
갤럭시아머니트는 25일 '토큰증권(STO)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금융서비스사업' 협력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유진투자증권, SK증권과 기후 핀테크 스타트업 파이브노드가 함께한다.
갤럭시아머니트리(대표이사 신동훈)는 토큰증권(STO)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금융서비스를 추진한다.
갤럭시아머니트는 25일 '토큰증권(STO)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금융서비스사업' 협력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유진투자증권, SK증권과 기후 핀테크 스타트업 파이브노드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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