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성범죄를 동반한 스토킹 등 복합적인 폭력 피해 발생 시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통합솔루션지원단’이 오는 5월부터 부산, 경기 2개 지역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26일(수) 「5대 폭력 피해 통합지원 시범사업(이하 ‘통합솔루션지원단’)」 운영기관으로 여성긴급전화 1366 부산센터 및 경기센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