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노관규)가 5대 핵심전략 추진 및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유치로 남해안벨트 허브 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후의 순천을 구상하기 위해 민선 8기 10개월 동안 공무원·전문가·시민이 협업해 5대 산업 핵심전략을 수립한다고 26일 밝혔다.

5대 핵심전략으로는 우주산업, 바이오, 디지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웰니스 산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