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최정우)가 지난 18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회원사 회의에서 2년 연속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에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ESG 경영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포스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정우(회장)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에드윈 바쏜(Edwin Basson) 세계철강협회 사무총장으로부터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명패를 전달 받고 함께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