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대표이사 구본진)가 하이테크기업 인증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 및 글로벌 전기차 업체와의 공급계약에 속도를 낸다.

알에프세미는 28일 "최대주주로 오르는 진평그룹이 포스트 코로나에 발맞춰 중국 내 리튬인산철 배터리(LFP) 영업을 시작한다"며 "상해임강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기업에 배터리 납품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