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프로축구단의 탄소중립 경기를 통해 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의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달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홈경기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탄소배출량 제로에 도전하는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 시행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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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프로축구단의 탄소중립 경기를 통해 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의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달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홈경기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탄소배출량 제로에 도전하는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 시행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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