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이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을 통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선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사업인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1998년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 688가구에 22억원 상당의 생계자금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대전 서구 신협사회공헌재단 전경. [사진=신협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