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이 나보타 3공장 건설로 치료 적응증 시장 및 중국 시장 진출, 차세대 제형 개발 등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

대웅제약은 1000억원 이상 투자되는 나보타 3공장은 올해 상반기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착공하여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 보톨리늄 톡신 '나보타' 제3공장 조감도. [이미지=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