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윤효식)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상담1388 서비스를 알리고,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한 대국민 참여 온라인 참여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상담1388’은 도움과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이 전화, 스마트폰, 컴퓨터 등 통신장비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상담서비스로, 지난해 83만6천여건 상담서비스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