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3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메이저 지역 팀들이 모두 살아 남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일부터 7일 영국 런던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공원(Queen Elizabeth Olympic Park) 안에 위치한 코퍼 박스 아레나(Copper Box Arena)에서 열린 MSI 2023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빌리빌리 게이밍과 G2 e스포츠, 골든 가디언스가 살아 남았고 상위 단계인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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